LG 울트라북 엑스노트 Z360
3달전에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처음 사보는거라.
노트북 추천 검색하니까 거의 LG 울트라북 z360 좋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컴터에 대해 잘 몰라 구입했습니다.
3달 정도 사용하면서 느낌점이랄까?
첫번쨰,우선 디자인 예술입니다. 너무 예뻐요.
화이트 바디에 깔끔한 디자인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예뻐요.
그래서 구입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거에 대해 잘 몰라서.
두번째, 가볍다는것.
생각해보니까 이 제품은 이동을 자주하는사람들에게 딱인것 같아요.
사이즈가 작다 보니 가방에 쏙 들어가고 무겁지 않아서 어깨가 덜아프다는것.
여자들에게 맞는것 같아요.
진짜 여성들을 위한 노트북이랄까, 슬림, 디자인 최고니까...
세번째, 부팅속도 굉장히 빠르다는것.
컴퓨터 부팅하면 기본 세팅되는게 몇분 걸리는데
이건 도깨비도 아니고 몇초만에 뚝딱 화면이 나옵니다.
성질급한 분들에게 딱 안성맞춤.
네번쨰, 손이 크다고 생각되시면 구입하지 마세요.
저도 그렇게 큰손은 아닌데 자판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손 크신분들 손목아픔과 자판칠때 짜증납니다 ㅋㅋ
적응되면 괜찮다고 하는데 3달정도 사용해도
아직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오타 작렬입니다.
그래서 여성에게 적합하다는것이죠.
네번째, 너무 조용합니다.
기계음 소리 거의 안들립니다.
그리고 열도 거의 안나는것 같아요.
다섯, 개인적으로 성능 이런건 잘 모릅니다.
지금까지 아무무리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용도에 마춰서 구입하시는게 더 정답인것 같아요.
성능보단는 어떤 용도로 사용할껀지 꼼꼼히 따지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