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시몽 라셋 엘리 : 베이지 와인
실내화 같지만 손이 많이 가는 데일리신발!
프랑스의 국민 슈즈라는 타이틀을 가진 멋진녀석
빈티지룩이자만 퀄리티는 하이급이 매력있는 스티커즈
심플하지만 편안해서 그리고 어디든 코디하기 좋아서
손으로 직접 염색해서 그런지 의외로 질리지 않아요
일상이 예술이 되는 세계로 : 열린 마인드 바탕으로
빈티지 스타일이지만 느낌 아는 그런 브랜드 ㅋ
지금 보는 끈이 잇는 스타일의 라셋 LACET
끈이 없는 스타일의 ELLASTIQUE
밴딩처린된 ELLY / 하이탑 스타일 NEW NILS
발레슈즈 스타일의 BALLERINE *
벤시몽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대충만든듯한 실내화 느낌?
막 고무부분이 번져 붙은 것같은데요 불량이나
대충만들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빈티지한을 살리기 위해서
일부러 자연스러운 마감처리 방식을 사용했다고하니
찝찝해 하시거나 아 ~ 이거 문제있다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어떤 벤시몽신발이든 그러니깐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직접 염색을 했기 떄문에 통일된 색상이 아닌것도 매력!
베이지
와인
잉크블루
친환경 프렌치 스타일의 편안한 벤 ~~ 시몽몽몽 ~
출처 : http://mall.shinsegae.com/